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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의 대학 교육 필요성과 정당성을 고찰한 함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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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9월 21, 2020

이스포츠의 대학 교육 필요성과 정당성을 고찰한 함의점

첫째. 우리 교육은 이제 포스트(Post) 코로나보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교육부 역시 대학의 원격 수업을 20%에서 99% 까지 확대할 것을 허용하고 나섰다.

이것은 교수의 학습 전달 방식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뿐만 아니라,

양질의 학습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의 변화와 현상을 기존의 지식과

전공으로 재해석하거나, 재매개되는 학문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어야 할 시기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

이것이 학제 간 융복합인지 통섭의 학문인지는 사실상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교육자들 스스로가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발하거나 확장할 지식과 각오가 필요하다.

둘째. 최근 교육부는 직업계 고등학교를 개편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3D 융합 설계과, VR과,

드론학과 그리고 이스포츠과 개설을 승인했다.

이스포츠를 여전히 게임만 하는 것이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우리사회 풍토를 감안한다면, 교육부의 결정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이스포츠는 기존 학문을 매개로 분열과 접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계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역경제 및 산업 현장에서도 관심이 높다. 산·관·학 연계 발전 분야로 가능성이 충분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창의적이고 혁신적 교육 과정을 도입하는데 주저하는 대학들은

이스포츠를 학문과 직업 그 사이에서 정체성을 규명하려 한다.

물론 대학이 검증되지 않은 학문 분야를 놓고 학생을 담보로 모험을 할 수 없다.

확실한 효과와 가치가 증명된 분야를 선호하는 것은도 충분히 이해는 된다.

하지만 대학이 세상의 편견에 갇혀 이스포츠의 본질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무조건 배척하거나

시도조차 생각해보지 않으려 한다면, 교육 개혁과 혁신을 희망하는 세상을 등지고

스스로 상아탑에 갇히고자 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OECD는 2020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7.6%로 전망했다.

한국 경제성장률도 –1.2%로 전망했는데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19와 전례 없이 길었던 장마로 인해

서민들의 체감경제는 그 이상이다. 청년 실업률도 10%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IMF 세대’보다 참혹한 ‘코로나 세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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